전력망 유연성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30%를 넘어서는 순간 계통 운영의 핵심 제약이 됩니다. 본 보고서는 2030년 국내 전력망이 요구하는 유연성 자원의 규모를 추정하고, 에너지저장장치가 그중 어느 부분을 어떤 조건에서 담당할 수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. 특히 셀 단위 안전 검증이 가능한 설비와 그렇지 않은 설비가 계통 운영에 기여할 수 있는 폭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시나리오별로 비교했습니다.
보고서는 계통유연성연구소가 독립적으로 집필했으며, 노바셀은 연구 후원과 실증 데이터 제공으로 참여했습니다.